국내 최초 부지깽이 세계 수출 제품화.


울릉도 원조 명이나물과 부지깽이 나물을 재배 및 제조하는 권찬주님은 울릉도 60년 토박이십니다. 굳건하게 울릉도 전통 명이와 부지깽이를 고수해 온 그는 우리나라 최초로 북미/유럽등에 부지깽이 수출을 성공. 누적 수출량이 168톤으로 울릉도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만큼 정말 맛있고 귀한 부지깽이. 믿고 사랑해주세요.







미국 바이어가 감탄에 감탄을 더하다.


이는 2008년 미국 조지아주, 일리노이주에 경북농수산물 특판행사에 참여했을때 일어난 일입니다. 해외 바이어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울릉도 부지깽이 나물이죠.









천혜의 자연 울릉도의 부지깽이.


자연이 살아 숨쉬는 천혜의 자연 울릉도는 온화한 해양성 기후와 화산섬의 토질로 인해 산나물이 자라기에 최적의 환경입니다. DMZ, 우포늪과 더불의 원시의 생태계를 유지하는 울릉도는 국내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울릉도의 산나물은 그 맛과 향이 타지역 산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우수하며, 입안에서 씹히는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죠.








한해 5~10일만 수확이 가능한.


한해에 5~10일만 수확이 가능한 최상급 햇부지갱이만을 사용합니다. 울릉도 비탈진 간에서 재배되는 부지깽이 나물은 이른 봄 눈속에서도 싹을 틔우고 소금기를 머금은 해풍을 맞고도 끄떡없을 정도로 생명력이 강합니다. 또 병충해가 없어 농약을 따로 쓸 이유도 없죠.








30여년 축적된 제조비법의 조화.


부지깽이 나물을 수확후 지날수록 나물은 억제지기 때문에 12시간 이내 삶은 공정을 시작하며, 30여년 동안 연구해 온 제조비법으로 맛있는 부지깽이 나물을 제조해냅니다.







맛있는 부지깽이 이렇게 드세요.



부지깽이 특유의 고소함과 알싸함으로 여러가지 음식으로 활용해서 드실 수 있습니다. 가볍게 간장과 참기름, 된장으로도 맛있는 나물을 무쳐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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